엔비디아 (NVIDIA)는 태블릿PC와 차량용 기기에 탑재해 사용 가능한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 (Tegra) X1을 공개했는데 최근 이 모바일 AP의 성능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GFXBenchmark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테그라 X1의 성능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테그라 X1은 최근 CES 2015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20nm 공정과 ARM 쿼드코어 Cortex-A57과 쿼드코어 CorteX-A53 CPU로 구성되며 이전 세대 테그라 K1 (Tegra) K1이 케플러 (Kelpler) 아키텍처를 이용한데 반해 데스크탑 및 모바일용 최신 GPU와 같이 맥스웰 (Maxwell) 아키텍처 기반의 256 쿠다 코어 (CUDA Cores)를 탑재한 GPU가 사용되었다. 소비전력은 10W 정도로 알려졌다.
GFXBenchmark 테스트의 성능 벤치 결과에는 테그라 X1의 테스트 결과가 최근 공개되었는데 해당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5.0 (Android 5.0) 롤리팝 (Lollipop) 운영체제와 1920x1080 해상도, 22.9인치 화면, CPU는 1.9GHz,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 GPU 클럭은 확인되지 않는다.
성능은 GFXBenchmark의 데이터 베이스 결과를 통해 비교되었는데 테그라 K1 대비 2배, 아이패드 에어의 A8X에는 2배, 인텔 HD Graphics 4600에도 2배 이상의 스코어, 지포스 GTX 650M에는 약간 떠어지는 스코어, 지포스 GTX 480에는 못미치며 라데온 HD 5970급 성능, 지포스 GT 730은 상회, 지포스 GT 740에는 부족한 성능, 지포스 GTX 750의 절반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