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4.4(킷캣) 미만 버전의 운영체제에서 보안 취약점이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kitguru가 전한 바에 따르면, 킷캣 이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은 다른 앱을 열지 않고도 웹 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안드로이드 웹뷰(Android WebView)에서 발견되었다.
해당 보안 취약점에 대한 내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련 내용을 발견한 보안 전문가 Tod Beardsley가 구글에 해당 내용을 리포트 했을 때 구글측은 자체적으로 패치를 개발한 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신 안드로이드 점유율 리포트에 따르면, 킷캣 이전 운영체제의 비중이 총 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상당 수의 기기가 보안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관련 패치 개발 계획이 없다고 밝힌 만큼, 기기 제조사측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