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는 윈도우 앱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폰 (Windows Phone)과 윈도우 (Windows)를 지원하는 앱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많은 앱이 등록되어 전체 앱의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MS를 인용해 2014년 30만개 이상의 앱이 윈도우 앱스토어를 통해 등록되었으며 이 수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MS의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윈도우 앱스토어에 등록된 전체 앱의 수는 52만개로 윈도우 폰용은 34만개, 윈도우용은 18만 7천개, 올해 초 집계한 결과 56만개를 기록했다. 2달여 사이 4만여개가 늘어 7% 이상의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체 앱의 수로 보면 안드로이드 (Android)나 애플 (Apple) 앱스토어에 1백만 개 이상이 등록된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차이가 있지만 최근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점차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윈도우 앱은 안드로이드나 애플 대비 앱의 수가 부족해 컨텐츠 소비 측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불리하지만 윈도우 10 (Windwos 10) 등장으로 장치 호환성과 지원 향상, 안드로이드 앱 에뮬레이션 지원 등과 같은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이런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