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스, 애플 Mac 노트북 구매자 대상 백투스쿨 신학기 프로모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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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09:57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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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대표 공선욱, Willy’s)는 오늘 애플 맥(Mac) 노트북을 구매한 학생 및 교직원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및 주변 액세서리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백투스쿨 (Back To School)’ 신학기 프로모션을 3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애플 제품 판매 전문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Willy’s)’는 신학기를 맞아 1월 18일부터 3월 28일까지 세 달 간, 전국 윌리스 매장에서 애플 맥 노트북을 구입하는 학생 및 교직원 고객들에게 10만원의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 할인, 백팩 및 파우치 등의 액세서리 주변기기 추가 할인 판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신학기 프로모션 ‘백투스쿨’ 대상 제품은 제품은 ‘맥북 에어 (MacBook Air)’ 11인치와 13인치 기본형, ‘맥북 프로 (MacBook Pro)’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와 15인치 기본형 등의 총 4가지로, 각각 10만원씩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윌리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제품 구매 고객들은 맥 노트북 제품의 서비스 보증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해주는 품질보증 서비스인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AppleCare Protection Plan)’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케이스 백팩과 파우치(일부품목 제외), 커버텍 파우치 전체 제품 등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 구입 계획이 있는 학생 및 교직원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애플 제품과 액세서리 주변기기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윌리스 관계자는 “매년 연초가 되면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 및 교직원 고객의 수요가 높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고객들은 윌리스에서 준비한 ‘백투스쿨’ 프로모션 기간에 맥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올 한 해를 더욱 ‘스마트’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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