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6이 발열 문제로 스냅드래곤 810 채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냅드래곤 810을 달고 나온 G 플렉스2의 발열 문제에 대해 LG전자에서 입을 열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1월 22일 열린 G 플렉스2 미디어 브리핑에서 LG전자측은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와 이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지만 성능은 매우 만족스러우며, 자체 테스트 결과 전 세대 제품보다 발열도 덜 하다"며 "왜 발열 이슈가 있는지 모르겠다"말해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를 일축했다.
한편, LG전자의 이러한 자신감은 오는 1월 30일 LG전자 G 플렉스2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며, LG전자의 G 플렉스2는 꺼진 화면에서도 간편한 스크롤만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글랜스 뷰 (Glance View)', '셀카봉'의 사용을 고려 해 최대 1.5미터까지 늘린 '제스처 샷(Gesture Shot)'의 피사체 인식 가능 거리,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제스처 뷰 (Gesture View)' 등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