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HS iSuppli는 중국 시장의 2014년 탑10 스마트폰 제조사의 점유율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 시장은 2014년 한해 동안 6천 8십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한 샤오미 (Xiaomi)가 삼성전자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레노버 (Lenovo), 애플 (Apple), 화웨이 (Huawei)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4년 한해 동안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제조사는 샤오미로 시장 점유율은 14.97%, 삼성전자는 5천 8백 4십만대로 14.38%를 점유, 레노버는 4천 7백 3십만대로 11.65%를 각각 점유했다.
애플은 4천 6백 6십만대로 11.48%, 화웨이는 4천 1백 3십만대로 10.18%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위는 Coolpald로 9.88%, 7위는 Vivo로 6.72%, Oppo는 6.28%로 8위, ZTE는 4.48%로 9위, 그 외 나머지 제조사들이 시장을 형성했다.
2014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레노버와 애플의 출하량 증가, 중국 샤오미와 중소규모 스마트폰 제조사인 Vivo와 Oppo 등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와 ZTE의 점유율을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