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 품을 떠난 VAIO가 신제품을 내놓는다.
지난 해 5월 소니가 일본 산업 파트너스 주식회사(JIP)에 PC 사업을 매각하기로 하면서 소니 VAIO 시리즈는 2014년 봄 신모델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이후 PC 브랜드 명칭을 딴 VAIO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지만 기존처럼 전세계 판매가 아닌 일본 내 PC 사업 위주로 재편하기로 했으며, 제품 역시 기존에 소니에서 만든 VAIO 시리즈를 판매하고 신제품은 내놓지 않았었다.
VAIO 주식회사는 2월 16일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소니가 아닌 VAIO에서 개발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지난 해 소개했던 프로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하이엔드 제품인 'VAIO 프로토타입 태블릿 PC'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VAIO 주식회사는 이에 앞서 2월 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쇄 미디어 이벤트 page2015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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