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S', 독일서 사면 '12만 원' 돌려 받는다

2015-01-28 12:11
곽준혁 기자

jh1718@bodnara.co.kr

삼성전자가 독일서 '갤럭시탭S' 캐시백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캐시백 대상 태블릿은 갤럭시탭S 10.5와 갤럭시S 8.4 등 두가지 모델이다. 해당 태블릿을 구매하면 100 유로(한화 약 12만 원)을 환급해 준다는 것이다.

참여 방법은 갤럭시탭S를 구매하고서 프로모션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모델(LTE와 와이파이 모델 중 택일)과 색상을 선택하고 시리얼 넘버와 부수적인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독일 현지 기준으로 1월 27일에서 2월 15일까지며, 독일 현지서 판매된 제품만 해당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DJ Desperado / 15-01-28 12:56/ 신고

왜 독일만일까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마프티

/ 15-01-28 17:26/ 신고

항상 외국에선 행사가...

네오마인드 / 15-01-29 12:38/ 신고

난 샀는데 12만원 비싸게주고산셈이겠네 외국에비하면 ㅠㅠㅠㅠㅠ

프리스트

/ 15-02-04 11:08/ 신고

자국은 봉이니까. 하긴 자국도 아니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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