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많은 노트북 브랜드 제조사가 2015년 12인치 노트북과 12인치 제품군의 성장세를 기대해 이들 제품군의 출시 및 제조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 (Apple)과 ASUS 등의 주요 제조사, 인텔 파트너사로 있는 다양한 노트북 제조사 역시 12인치 제품군을 계획하고 있다.
애플이 준비 중인 신형 맥북에어 (MacBook Air)는 12인치 레티나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제품은 11인치와 13인치 맥북에어 사이의 라인업을 형성한다.
ASUS는 12.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Transformer Book T300 Chi를 준비 중이며 다른 제조사는 스마트폰 사이즈 확대, 그리고 11인치 2-in-1 장치와 12인치 장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텔 역시 로드맵 수정을 통해 노트북 제조사와 협력해 12인치 2-in-1 장치 개발에 주력하고 이다. 이들은 저전력 아톰 (Atom) 기반의 셀러론과 펜티엄 프로세서를 탑재해 399달러 ($399) 이하의 제품, 그리고 14nm 브로드웰 (Broadwell) 저전력 코어 M (Core M) 기반의 699달러 ($699) 전후의 제품군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