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이 퀄컴 (Qualcomm)과 미디어텍 (MediaTek)의 중국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칩 솔루션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기반의 IC 칩 제조사인 Spreadtrum과 Rockchip 2곳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2015년 태블릿 프로세서를 4천 4백만개 선적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는 애플 태블릿 출하량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로 예측했다.
인텔은 2014년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약 40억 달러, 누적 적자로 최대 70억 달러의 손실을 입는 상황이나 모바일 사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을 위한 모바일 기기 시장의 지원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Spreadtrum과 Rockchip에 x86 기술 라이센스와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두 제조사는 중국 모바일 기기 시장에 x86 기반 솔루션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두 제조사는 일부 중국내 제조사로부터 주문을 받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Spreadtrum은 2015년 하반기 인텔 SoC 기반 제품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주문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