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의 매시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톰클랜시의 더 디비전이 유비소프트의 게임 판매 역사를 다시 쓰고있는듯 하다.
3월 8일 출시된 더 디비전은 출시 이후 24시간동안 다른 타이틀과 비교해 역사상 가장 많이 팔았다고 유비소프트는 말했다.
더 디비전은 출시된 모든 플랫폼에서도 1일 종합 디지털 판매량에서도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에 대해 매시브 스튜디오 매니저 디렉터 David Polfeldt는 "디비전이 새로운 출시 기록을 세우고있는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라고 말했으며 또, "유비소프트와 우리 매시브 스튜디오는 게이머 여러분에게 믿을수 없을 정도로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톰클랜시의 더 디비전은 현재 PC,PS4,XBOX ONE으로 판매중이며, 폐허가 되어가는 실제 뉴욕을 배경으로, 디비전 요원이 되어 지켜나가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