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에서 내년 중 신형 모델로 출시 준비 중인 X3의 실내 스파이샷이 등록돼 기사화됐다.
▲ 신형 BMW X3 추정 실내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해당 내용을 정리한 motor1에선 신형 BMW X3의 계기판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아이드라이브 디스플레이가 변경됐고, 새로운 스타일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자식 기어 노브가 운전자가 조작하기 쉽게 더 커지고 운전자를 향해 기울어졌다고 다뤘다.
계기판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는 속도와 엔진 rpm, 냉각수 온도와 연료 잔량을 표시한 숫자 안 쪽 부위만 TFT-LCD 디스플레이로 부분 적용됐다. 기존 모델은 기계식 계기판에 일부 주행 정보를 작은 LCD 창에 표시하는 형태로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왔다.
아이드라이브(iDrive) 디스플레이는 원래 센터페시아 상단에 만입된 형태였지만, 이번 신형 모델은 프리스탠딩 형태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올라온 형태를 이룬다. 운전자가 원할 시 아이드라이브 디스플레이를 차량 내 숨길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 신형 BMW X3 추정 외장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이 외엔 알루미늄 등 경량화된 소재, 설계 구조 변경으로 기존 모델보다 공차 중량이 가벼워질 것이란 얘기도 있다. 많게는 현재 모델보다 220 kg나 가벼워진다는데 이 내용은 조금 더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