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로엔캡(EuroNCAP) 홈페이지에 토요타 신형 프라우스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가 등록됐다.
▲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자동차 안전도 평가 진행 영상 / 유로엔캡
전체 등급은 별 다섯 개 만점으로 표시됐고, 세부 항목 별로는 성인 탑승객 안전성 92 %(35점), 어린이 탑승객 안전성 82 %(40.3점), 보행자 안전성 77 %(32.7점), 주행 안전성 85 %(10.2점)로 등록됐다.
성인 탑승객 안전성 분포에선 40 % 부분 정면 충돌(7점) 시 운전석 더미 상체는 '미흡(Marginal)', 운전석 더미 양측 하지, 동승석 더미 우측 하지는 '양호(Adequate)' 판정을 받았고, 콘크리트 격벽 100 % 정면 충돌(7.8점) 시 운전석 및 동승석 더미의 상체만 양호 판정됐다.
나머지 부위는 우수(Good) 수준으로 안전하게 보호됐고, 측면 충돌(14.6점) 및 후방 충돌 사고 시 탑승객의 경추 보호 능력(2.6점) 역시 문제가 없었다. 저속 주행 시 개입되는 긴급 제동 시스템(3점)도 정상적으로 작동됐다.
어린이 탑승객 안전성 분포에선 6~10세 이하의 어린이 안전도가 전방 충돌 사고 시 15.1점, 측면 충돌 시 8점으로 평가됐고, 안전 기능(ISOFIX 등)은 6점, CRS(Child Restraint Seat, 어린이 보호용 좌석) 설치 부문은 11.3점으로 평가됐다.
보행자 안전성 분포에선 충돌 안전성 세부 항목으로 충돌 부위 별로는 두부(머리) 충격이 16.9점, 골반 충격이 4.8점, 다리 충격이 6점으로 평가됐으며, 보행자 대응 긴급 제동 시스템 부문은 4.9점으로 평가됐다.
주행 안전성은 주행 속도 보조 부문이 2점, 안전 벨트 착용 알림 부문이 3점, 주행 차로 유지 보조 부문은 2.5점, 긴급 제동 시스템 부문은 2.8점으로 평가됐다.
현재 2016년도 기준으로 신규 반영된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 중에선 가장 좋다고 볼 수는 있다. 동급 소형 패밀리 차량 중 2015년도 기준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된 토요타 어벤시스와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다. 성인 탑승객 안전성 93 %(35.4점), 어린이 탑승객 안전성 85 %(42점), 보행자 안전성 78 %(28.2점), 주행 안전성 81 %(10.6점)로 표시됐다.
지난 美 IIHS서도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가 전 충돌 테스트 항목에서 우수(Good) 판정 받고, 전방 충돌 회피 부문에서도 최우수(Superior) 등급을 인정 받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안전도를 인정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표시를 붙인바 있다.
이하 상세 내용은 유로엔캡 홈페이지에 등록된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를 살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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