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현대차, 그랜저 탄생 30주년 기념 한정모델 출시

2016-05-03 18:22
편집부 press@bodnara.co.kr

현대자동차(www.hyundai.com)가 지난 30년간 ‘국민 고급 세단’으로 자리잡은 대한민국 대표 고급 세단 그랜저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모델 ‘그랜저 더 타임리스(Grandeur The Timeless)’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랜저 30주년 모델은 기존 HG300(가솔린 3.0 GDi 엔진 적용)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각종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편의성과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이달 9일부터 500대 선착순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그랜저 30주년 모델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아이스 화이트 컬러만 한정해 운영되고 ▲30주년 엠블럼을 비롯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고급 소재를 적용한 내장 디자인 ▲고객 선호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적용 등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외관 디자인은 ▲30주년 한정판 엠블럼을 부착하고 ▲전용 외관 색상인 아이스 화이트 컬러와 세련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반광 화이트 컬러의 크롬 소재 테두리와 다크블랙 컬러의 무광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측면 도어 테두리 등 주요 부위에 반광 화이트 컬러의 크롬 몰딩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다.

이에 더하여 그랜저 30주년 모델에서만 유일하게 ▲19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알로이휠과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는 ‘익스테리어 패키지(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포함)’를 선택사양으로 구성해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차량의 내부는 ▲퀼팅과 파이핑 공법을 적용한 전용 프라임 나파 가죽시트 ▲30주년 모델 전용 헤링본 패턴이 적용된 ‘브론즈’ 컬러의 가니쉬 ▲센터페시아 면발광 조명 ▲ 헤드라이닝(천장) 및 필러(측면 기둥) 부위에 블랙스웨이드 내장 소재 적용 ▲앞좌석 시트 30주년 기념 각인 등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각종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패키지 선택사양으로 구성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기존 액튠 사운드시스템 대신 ▲JBL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을 적용하고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전면유리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높인 쏠라 글래스 ▲우천시 시야 확보와 운전 편의성을 높인 레인센서(빗물 감지 기능) ▲앞좌석 도어 발수 글래스 등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하이빔 어시스트(HBA)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S)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을 ‘세이프티 플러스 패키지’로 묶어 운영한다.

현대차는 그랜저 30주년 모델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에도 불구, 30년간 대한민국 대표 고급차로 자리잡은 그랜저의 상징성과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라는 측면을 고려해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

기존 그랜저 HG300 익스클루시브 트림과 비교해서 내외관 디자인 차별화는 물론 각종 고객 선호 고급 사양을 탑재해 사양가치가 300만원 이상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은 3,680만원으로 책정,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해당 모델을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울에서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 간 전시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그랜저를 아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소한의 가격 인상으로 고급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념 모델 500대를 한정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그랜저만의 명성과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6년 처음 출시된 1세대 그랜저는 국산 대형 세단 최초로 국내 기후 및 도로상황에 적합한 전륜구동 방식과 고급사양을 대거 적용해 출시 직후부터 국내 대형차 시장을 주도했다.

이어서 나온 모델들도 운전석 에어백과 차체자세제어시스템(ESC) 최초 적용(2세대), 국산 최초 수동 겸용 5단 ‘에이치매틱(H-Matic)’ 자동변속기 적용(3세대), 독자 개발 6단 자동변속기 적용(4세대) 등 신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했다.

2011년 1월에 출시된 현행 5세대 모델은 기존 대형 세단에서는 보기 힘든 역동적인 디자인을 채택하고, 국산 최초로 첨단 주행편의 시스템인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적용하는 등 매번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으로 자리잡아왔다.

그랜저는 지난 30년간 국내에서 총 145만 6천여대, 해외 수출 36만 9천여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총 182만 6천여대가 판매됐다. (2016년 4월말 기준)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5-10 18:13/ 신고
초기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5/03] 제이씨현 유디아, 27형 28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시 기념 BIG 이벤트 진행  
[05/03] 조텍, RTX 5070 시리즈 구매 시 메신저백 선착순 증정  
[05/03] 제이씨현, 유디아 모니터 인기3종 G마켓 BIG스마일데이 행사 진행!  
[05/03] 메모리 때문에 모든게 엉망! 지포스 RTX 5090 단종 및, 5080 24GB 출시 루머 총정리  
[05/03] 넥슨, ‘주술회전 X 마비노기 모바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실시  
[05/03] 2026 LCK 어워드, 12월 1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다  
[05/03] 플럭시티,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참가.. AIoT 기반 스마트파크 서비스 선보여  
[05/03] 인피니언, 솔루엠과 AI 데이터센터용 HVDC 전력 솔루션 협력 강화  
[05/03] 오픈AI, ‘이미지 2.6’ 공개.. 이미지 생성은 50% 더 빠르게, 편집은 더 정교하게  
[05/03] AWS, AI로 코드 취약점 탐지부터 수정안 제공까지 수행하는 'AWS 컨티뉴엄' 정식 출시  
[05/03] 노르딕 세미컨덕터, 대기 전력 소모를 최대 20배 절감한 새로운 nRF71 시리즈로 배터리 구동 와이파이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05/03] 루노소프트, 순천으로 본사 이전하고 IP 게임 라인업 본격화  
[05/03] 라이엇 게임즈, 오프라인 행사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 성수에서 진행  
[05/03] 웹젠 ‘지스타2026’ 홈페이지 개설, 출품작 정보 공개  
[05/03] 인텔, 게이머용 아크 B580 단종하고 AI용 아크 프로 B50 우선?  
[05/03] 대역폭 약 4배 높인 블루투스 HDT 발표, 표준 무손실 오디오 구현 기반 마련  
[05/03]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앞두고 PC 버전 해킹 사태 터져  
[05/03]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3000’ 출시  
[05/03] 서린씨앤아이, 포뮬라 브이라인 Air Power G10 PC 케이스 6종 출시  
[05/03]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오늘(5일)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