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학생들을 위한 애플뮤직 반값 할인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인 애플뮤직(Apple Music)은 매달 9.99달러(개인) 또는 14.99달러(가족 멤버십)를 지불하는 월정액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되는데 이번에 새롭게 멤버십 옵션에 학생들을 위한 가격 정책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뮤직 학생 요금제는 기존 월정액 요금의 절반인 4.9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확보한 1,300만명의 유료 가입자에 추가로 음악을 많이 듣는 학생층을 공략하면서 이들이 향후 애플뮤직 일반 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실제로 애플은 Mac이나 iOS 기기에서도 비슷한 학생 할인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체제나 오피스를 무료로 배포하기도 한다.
애플뮤직 학생 요금제는 미국, 영국, 독일, 덴마크,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 우선 실시되며 국내에서는 애플뮤직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은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