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테슬라 모터스의 모델S가 25 m 추락 사고로 완파된 사진이 외신에 올라왔다.
▲ 테슬라 모터스 모델S 추락 사고 관련 보도 내용 / 출처 : Electrek
해당 소식을 올린 일렉트렉(Electrek)에선 독일서 18세 여성이 네 명의 친구를 모델S에 태워 과속하다 그만 중심을 잃고 미끄러져 25 m 아래의 밭으로 굴러 떨어져 완파됐는데, 다행히 탑승객 모두 생명에 큰 지장 없이 무사히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정리했다.
▲ 테슬라 모터스 모델S 추락 사고 직후 촬영 사진 / 이미지 출처 : Electrek
추락 사고 직후 차량은 승객석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지만, 차량 밖으로 나와 구조 요청을 하는 등 심각한 수준의 부상 사고는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 모델S는 크럼플 존(Crumple zone)이라 불리는 충격 완화 구역이 넓어, 이와 같은 추락 사고에도 승객석을 안전하게 보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연 기관 차량의 엔진보다 차지하는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서 승객석을 보호하기 유리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