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PC게이머즈
블리자드 CEO, 마이크 모하임이 인종 차별 발언하는 팬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드림핵 오스틴 2016에서 블리자드의 하스스톤게임 결승전에 진출한 프로게이머 TerrenceM은 흑인 게이머였는데, 그에 대해 트위터, Twitch TV 등등의 채팅창에서 흑인게이머를 비하 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마이크 모하임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마이크 모하임 CEO는 온라인에서 인종 차별에 대한 공격을 했다는것이 대단히 실망스러우며, 블리자드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공정한 경기 멋진 승부이지, 게임 외적으로 인종, 성차별 등을 비롯해 어떠한 형태던간에 따돌림같은 형태는 낄 자리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또, 실시간 대회중에 벌어질수있는 이러한 일들에 대해 선수, 스트리머, Twitch TV 등등에 대해 연락을 취해 의견을 조율해 시스템적으로 차단을 하거나 관리 할수있는 프로그램도 만들게 건의 할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많은 유저들은 블리자드의 빠른 대처와 입장에 공감하는 바이며, 성숙한 팬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한다는 반응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