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2016 LoL 프로 플레이어 서밋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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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11:43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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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에 출전하는 10개 팀을 대상으로 어제(19일) 서울 반포원 하모니홀에서 ‘2016 LoL 프로플레이어 서밋(LoL Pro Player Summit)’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CK 프로 선수, e스포츠 관계자, 취재진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LCK 프로 선수들에게 LoL e스포츠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프로로서 유념해야 할 태도 등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으로 짜여졌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LCK를 대표해 출전한 SK텔레콤 T1이 우승을 차지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도 총 3번이나 배출해낸 전세계 최고의 LoL 프로 리그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크게 ▲라이엇 게임즈가 그리고 있는 LoL e스포츠 비전과 2016 LCK 서머 시즌 소개 ▲ 게임 내 불건전 행위 및 개인 방송 등 대외활동 시 유의사항 ▲2016시즌 국내/외 리그 규정 및 e스포츠 정책 설명 ▲e스포츠산업의 발전과 미디어 대응법 ▲프로가 갖춰야할 기본자세와 프로로서 목표 수립에 대한 조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된 ‘프로의 자세’에 대한 강연은 전(前) 프로 배구 선수이자 현재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세진 감독이 직접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플레이어 행동(Player Behavior)’ 세션에서는 라이엇 게임즈 이정훈 PBJ(Player Behavior & Justice) 팀장이 나서 일반 플레이어들의 롤 모델인만큼 프로 선수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독려했다. 이정훈 팀장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불건전 행위를 비롯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그에 응당한 제재를 받게 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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