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과 달리 더 이상의 서비스팩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버전 윈도우 사용자의 불편함 중 하나는 바로 새롭게 설치할 때마다 적용해야 하는 수많은 패치들을 들 수 있는데, 이런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이 발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테크넷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매달 윈도우 7 SP1과 윈도우 8.1, 윈도우 서버 R2 SP1, 윈도우 서버 2012, 윈도우 서버 2012 R2에 대한 비보안 패치 롤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윈도우 업데이트, WSUS, SCCM, 윈도우 업데이트 카탈로그 등을 통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새로 설치하거나 밀렸던 업데이트를 설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윈도우 7 사용자의 경우 이들 업데이트 롤업 설치하기 위해서는 2015년 4월 공개된 서비스 스택 업데이트 (KB3020369) 설치가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