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오버랩을 포함한 기본 5개 충돌 안잔성 부문에서 '우수(Good)', 전방 충돌 회피 부문에서 '최우수(Superior)'로 평가돼 최고 수준의 자동차 안전도를 인정하는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가 표시됐다.
기존 2015년형 링컨 MKX까지 시험 평가된 내용을 보면 스몰 오버랩 부문의 평가 기록이 빠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왜 제외시킨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당시에도 전방 충돌 회피 기능 부문은 '기초(Basic)' 수준을 만족하고 있다고 평가되기는 했다.
일단 2016년형 링컨 MKX의 경우 스몰오버랩 부문 세부 평가서도 별 다른 지적 사항이 없었다. A필러 기본 형태도 그대로 유지됐고 롤 오버 대응 커튼 에어백과 운전석 에어백이 제 시간에 전개돼 운전석 더미의 충격량을 꽤 상쇄시켰다고 볼 수 있다. 내장재가 일부 부러지기는 했지만 운전자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평가됐다.
참고로 링컨 MKX는 지난 해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국내 출시된 중형 SUV다. 2.7 V6 GTDI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돼 340 마력의 최고 출력과 53 kg.m의 최대 토크를 내며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간주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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