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美 소비자 13만 5천 여명에 '연비 불일치' 보상금 '450~900 달러'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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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4:52
곽준혁 前 기자
jh1718@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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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13만 5천 여명의 美 운전자에게 연비 불일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GM의 실수로 2016년형 쉐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뷰익 인클라브 등 3차종에 EPA(미국 환경청) 기준대로 계산되지 않은 연비 스티커를 부착한데 따른 보상금이다. 리스 이용자도 보상 대상에 포함되며, 구매 시기 및 차종에 따라 최대 1,500 달러(한화 약 178만 원)까지 보상해주기로 했다.
대부분의 보상 대상자는 현지 딜러 영업점에서 450~900 달러(한화 약 53~107만 원) 상당의 크레딧 카드를 제공 받는 것으로 주어지며, 운행 거리가 짧은 차종이거나 구매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300 달러(한화 약 35만 원) 미만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보상 프로그램이 운용된다.
GM은 최근 이와 관련해 5월 초 해당 차종의 판매를 일시 중단한바 있다. 차후 EPA 인증 연비가 확인되는대로 갱신되면 현지 판매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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