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스티커 문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25일 레이노 코리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약 100여 개의 아이디어가 응모되고 있으며, 응모된 이색 문구로는 ‘지금 이 속도가 내 나이’(닉네임 ‘박미녀’), ‘젊은이들 나 먼저 가도 괜찮겠나?’(닉네임 ‘꿈쟁이’), ‘Don’t kiss me, Do respect! I’m OLD BOY’(닉네임 ‘디스커버리포토’), 이 밖에도 ‘내 나이가 어때서~ 운전하기 딱 좋은 나인데’, ‘환갑 지나 운전 중- 늦어도 이해해주시게’, ‘어르신 운전 중’, ‘빠르게 달려온 인생 65년, 이제 좀 천천히 가겠습니다!’, ‘나는 글렀네 젊은이. 먼저 가시게’ 등이 있다.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교통사고 비율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령 인구의 캠페인에도 관심을 갖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레이노 코리아의 한승우 지사장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이 위험하다고 해서 고령 운전자의 운전을 막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사회적인 배려와 이해가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고령 운전자를 위한 안전 운전 스티커 문구 공모전’은 레이노 코리아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raynokorea/)를 통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12일(일)까지 응모를 받아 17일(금)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1등 당첨자에게는 레이노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Phantom S9 풀 시공권(50만원 상당)과 자신이 직접 공모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안전 스티커가 증정된다. 레이노 코리아는 공모전 종료 후 우수 문구를 직접 출력하여 참가자 및 노인 운전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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