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신규 IP 이자 새로운 장르의 도전이 된 오버워치가 국내 게임시장을 흔들고 있다.
오버워치는 5월 24일 출시이후 첫날 게임트릭스를 기준으로 11.67%으로 피파온라인3를 제치고 3위를 기록한바 있었는데, 현재 26일을 기준으로 같은 종류의 FPS게임 서든어택을 제치고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이같은 일은 국내 게임시장으로서는 매우 드문일로, 새로운 게임이 등장해도 국내 게임시장을 쥐고있는 서든어택이나 피파온라인3같은 게임은 순위 변동이 크지 않았던것을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이번 오버워치의 등장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게임은 다름아닌 리그오브레전드로, 평균 30퍼센트 후반대의 점유율과 최대 40퍼센트 이상을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있던 리그오브레전드지만, 이번 오버워치가 등장하자 26일 현재 30퍼센트 초중반 점유율까지 떨어진 상태다. 그럼에도 여전히 1위자리는 굳건한것으로 보이며 리그오브레전드는 이번 주차로서 200주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 나가고있다.
한편, 오버워치는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중순에 새로운 컨텐츠 및 경쟁전과 새로운 영웅을 선보일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