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ENVEX 2016에 린번 GDI 엔진 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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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18:03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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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ENVEX 2016’에 친환경 가솔린 엔진 기술인 린번 엔진 기술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3일까지 개최되는 ‘38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6)’에는 22개국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친환경 기술개발의 성과를 자랑하며, 쌍용차는 고효율 친환경 연소기술인 린번 터보 GDI 기술을 적용한 체어맨 W를 선보였다.
환경부 국책과제로 쌍용자동차에서 개발중인 린번(Lean-Burn: 희박과급) GDI 엔진은 다양한 엔진 신기술 및 후처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다.
이번에 선보인 2.0ℓ 린번 엔진은 이러한 신기술과 터보차저 적용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였으며, 체어맨 W의 기존 3.2ℓ 엔진과 비교해 CO₂배출을 20% 가량 감소시키면서도 동일하거나 더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린번 엔진기술과 더불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EVR 시스템을 차세대 친환경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EVR(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자동차, 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전기자동차(EV)가 갖고 있는 충전 인프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가능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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