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을 포함한 2대의 신차와 상품성 개선 차종을 포함, 총 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만트럭버스가 국내 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은 2001년 국내 시장 진출 후 처음이다.
만트럭버스는 독일 품질 인증기관인 TÜV 라인란드로부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경쟁사 대비 제품의 최저 결함률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전세계 상용차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제품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250년 전통의 상용차 전문 브랜드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1,137대를 판매하는 등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이번 부산모터쇼에서는 한국 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새로운 제품 라인업과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국내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 만트럭버스의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게 됐다”며, “새로운 TGM 중형 카고와 TGS 27톤 덤프 추가로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업은 보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만트럭의 더 큰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만트럭버스그룹의 최고경영진 제론 라가드(Jeroen Lagarde) 글로벌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과 뵨 루제(Bjoern Loose) 마케팅 및 브랜드 총괄 수석 부사장이 참석해 그룹 내 한층 높아진 한국 시장의 위상을 반영했다.
제론 라가드 총괄 수석 부사장은 “한국은 시장 진출 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