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게임 개발자로 10여년간 블리자드에 재직하고있던 제이 윌슨이 블리자드를 퇴사한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0년간 블리자드에서의 경험이 인생 최고의 10년이였다고 밝히며 퇴사함을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블리자드 게임 매니아들은 제이 윌슨의 퇴사를 두손들고 환영했다.
많은 블리자드 게임 유저들이 이렇게 제이 윌슨의 퇴사를 환영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바로 디아블로3 오리지날의 메인 개발자가 제이 윌슨이였기 때문이다.
현재의 디아블로3는 메인 개발자 변경과 더불어 확장팩과 많은 패치로 인해 최고의 게임으로 변화한것에 비해 제이 윌슨이 메인 개발자로서 출시한 디아블로3 오리지날은 서버 뿐만 아니라 게임성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었으며, 평가가 매우 좋지 못했다.
또한, 디아블로3 뿐만 아니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리즈에도 참여했으며, 지난 확장팩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부터 본격적으로 스탭롤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나올 새로운 확장팩인 군단에서 리드 게임 디자이너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나올 확장팩 군단에, 많은 유저들이 제이윌슨이 뭍었다(?)라는 식의 비난 아닌 조롱을 하고있으며 새롭게 나오는 군단의 많은 게임 시스템이 제이 윌슨 때문에 디아블로3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있다.
한편, 이번 퇴사로 인해 블리자드 게임 매니아들은 앞으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과연 제이 윌슨의 손길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걱정하면서도 그의 퇴사를 매우 환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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