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만든 가상현실(VR) 헤드셋 'HTC Vive'가 배송 지연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HTC는 보도자료를 통해 VR 헤드셋 HTC Vive를 전세계 24개국가에서 www.vive.com을 통해 구매 후 2~3일 내에 배송이 가능해졌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게임스탑, 마이크로 센터 등에서 예약 주문한 물량에 대해서도 이번 주부터 배송에 들어갈 거라고 밝혔다.
또한 6월부터 북미 지역 100여개 리테일 매장에 Vive 데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HTC Vive 데모를 기존 29곳에서 51곳으로 늘리고, 게임스탑 역시 데모 체험 지역을 10곳에서 40곳으로 확장한다. 그리고 마이크로 센터는 5곳을 추가해 총 10곳에 Vive 데모를 마련할 예정이다.
HTC Vive는 밸브(Valve)와 공동 개발한 VR 플랫폼으로 밸브의 스팀 VR 기반으로 동작한다. VR 헤드셋 외에 전용 컨트롤러와 이를 감지하기 위해 방안에 설치하는 2개의 센서가 포함되며 제품 출시 가격은 79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