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헙 협회)가 혼다 신형 시빅 쿠페 모델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를 공개헀다.
혼다 신형 시빅 쿠페는 스몰 오버랩을 비롯한 5개 기본 충돌 시험 항목에서 '우수(Good)', 전방 추돌 회피 부문에서 '최우수(Superior)' 수준으로 판정돼, 우수한 자동차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6 TSP+)'등급을 표시했다.
지난 해 출시된 모델은 전방 충돌 회피 부문에 대응된 안전 기능이 없어 2015 탑 세이프티 픽에 머물렀지만, 2016년형 신형 모델로 준비된 시빅 쿠페는 주요 첨단 안전 기능이 완비됐다.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 평가서도 '양호(Accpetable)' 판정을 받았다.
스몰 오버랩 세부 항목 평가 기록상에서도 문제될 내용은 없었다. 전 항목 '우수' 수준으로 판정됐고, 스몰 오버랩 충돌 직후 스틸 컷상에서도 운전자의 생존 공간이 매우 잘 보전됐다고 언급됐다. 도어 힌지가 일부 구겨지긴 했지만 운전자 안전상 문제될 내용은 지적되지 않았다. 하체 상채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美 iIHS 홈페이지에 표시된 2016년형 혼다 신형 시빅 쿠페의 평가 결과를 살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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