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가장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더 디비전'의 유통사이자 개발사 유비소프트가 이제 초범 치터들에게도 영구 정지 처분을 내릴것이라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그간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팅 유저들을 제재해왔으며, 그 수는 약 3만개 정도로 추산된다고 밝힌바 있다. 치팅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에는 3일정지, 이후에 치팅 이슈가 커지게 되자 초범이여도 2주정도로 늘렸지만 충분히 효과적이지 못하다는것이 주변 반응이였다.
따라서 유비소프트는 이제 초범 치터들에게도 영구정지 처분을 내릴것이며, 앞서 이야기된 3만개의 계정중에 약 3800개의 계정이 영구 정지 조치가 취해질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러한 유비소프트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게이머들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며 버그와 치터때문에 이미 게임을 떠난 이들이 매우 많다고 말하며, 이러한 방침이 더욱 빨리 나왔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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