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 비교견적 앱, 헤이딜러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류비 지원 이벤트 ‘미세먼지 싫다면? 하이브리드로 갈아타자!’를 실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하이브리드 신차 판매량은 2012년 역대 최고치인 3만대를 기록한 후 계속 하락세를 겪어왔다. 하지만 올해 미세먼지농도의 증가 및 경유가격인상 등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향상된 가운데 현대 아이오닉, 기아 니로 등의 신차출시효과에 힘입어 올해 1월 ~ 4월 누적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헤이딜러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대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비 지원 대상 차량은 국산, 수입차 중 환경부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7개 차종이다.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2.0GDI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1.6GDI △기아 K5하이브리드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 △렉서스 CT200h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가 포함된다.
이번 ‘하이브리드로 차 바꾸면 유류비 지원!’에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브리드 신차 계약 후 헤이딜러 앱을 통해 기존에 타던 차를 판매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