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美 IIHS, 동승석이 운전석보다 위험하다? 충격의 '스몰 오버랩' 결과 발표

2016-06-24 13:23
곽준혁 前 기자 kjh16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jh1718@bodnara.co.kr

美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가 운전석보다 위험한 동승석 충돌 안전성의 실태를 공개했다.

IIHS가 양방향으로 스몰 오버랩 충돌 시험한 차종은 2016년형 현대차 투싼, 2015년형 뷰익 앙코르(쉐보레 트랙스와 같은 차체), 혼다 CR-V, 마쯔다 CX-5, 토요타 라브4, 2014년형 닛산 로그, 스바루 포레스터 등 소형-준중형 SUV 7차종으로 진행됐다.

충돌 시험 차종 가운데 현대차 투싼만이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우수(Good)' 수준의 동승석 스몰 오버랩 충돌 안전성이 확보됐고, 뷰익 앙코르, 혼다 CR-V, 마쯔다 CX-5는 '양호(Accpetable)', 닛산 로그, 스바루 포레스터는 '미흡(Marginal)', 토요타 라브4는 '최악(Poor)' 수준으로 평가됐다.



▲ 운전석만 보완된 차체. 실제 사고였다면 심각한 부상 사고를 면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본다.

토요타 라브4 스몰 오버랩 충돌 직후 스틸 컷을 보면 운전석과 동승석의 형상이 극과 극으로 대비됨을 관찰할 수 있다. 운전석 부위는 A필러와 도어 힌지 형상 유지가 비교적 잘 됐고 내장재가 밀려나지 않았지만, 동승석 부위는 A필러가 심각하게 꺾인데다 내장재도 승객석을 향해 상당 수 밀려 나왔다. 이는 에어백 전개 여부를 떠나서 사고 시 충격 부위에 따라 부상 위험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IIHS 수석 연구원 베키 뮐러(Becky Mueller)는 "지난 2014년 차량 전방 충돌 사고로 1,600명 이상의 운전석 옆 동승객이 사망했다. 이 사실은 탑승객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IIHS 수석 부사장 겸 연구 책임자 데이빗 주디(David Zudy)는 "우리는 충돌 시험 중 주요 자동차 제작사들이 스몰 오버랩에 대비해 한 쪽 충돌 부위만 보강해 왔다는 사실에 그리 놀랍지 않았다. 사실 우리는 그들이 단기적으로 운전석 충돌 안전성을 보완하도록 독려하면서, 동승석도 운전석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바랐다."고 밝혔다.

차종 별 동승석 스몰 오버랩 테스트 영상은 아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 2016년형 현대차 투싼

▲ 2015년형 뷰익 앙코르

▲ 2015년형 혼다 CR-V

▲ 2015년형 마쯔다 CX-5

▲ 2014년형 닛산 로그

▲ 2014년형 스바루 포레스터

▲ 2015년형 토요타 라브4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럭키싱글 / 16-06-26 1:15/ 신고
과연 동승자석은 스몰오버랩 테스트를 왜 안할까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운전자석보다는 불안하네요.
디오르 / 16-06-26 11:28/ 신고
스몰오버랩 테스트 이전에도 동승석이 훨 위험하다는 소린 많았었죠.

이로서 확실해졌군요..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6-27 0:35/ 신고
IIHS에서 일전에 조수석 스몰오버랩 대응 안한 일본 업체가 있다고 하더니 이번에
공개했군요. 도요타, 닛산, 스바루.. 기억 하겠습니다.
뷰익앙코르는 쉐보레 트랙스와 같은차인데 운전석은 GOOD등급인데 조수석은 ACCEPTABLE 이군요.
아쉽긴 하네요. 완전 신설계가 아니고 보강설계가 들어가다보니 그런거 같긴한데..
쉐보레 트랙스의 경우 2015년형부터 스몰 오버랩 대응하니 중고차 구매시 잘 기억하셔서
안전한차 선택하세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1 11:54/ 신고
어떻게든 돈 아끼려고 꼼수를 부리니..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6/24] 제이씨현 유디아, 27형 28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시 기념 BIG 이벤트 진행  
[06/24] 조텍, RTX 5070 시리즈 구매 시 메신저백 선착순 증정  
[06/24] 제이씨현, 유디아 모니터 인기3종 G마켓 BIG스마일데이 행사 진행!  
[06/24] 메모리 때문에 모든게 엉망! 지포스 RTX 5090 단종 및, 5080 24GB 출시 루머 총정리  
[06/24] 넥슨, ‘주술회전 X 마비노기 모바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실시  
[06/24] 2026 LCK 어워드, 12월 1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다  
[06/24] 플럭시티,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6’ 참가.. AIoT 기반 스마트파크 서비스 선보여  
[06/24] 인피니언, 솔루엠과 AI 데이터센터용 HVDC 전력 솔루션 협력 강화  
[06/24] 오픈AI, ‘이미지 2.6’ 공개.. 이미지 생성은 50% 더 빠르게, 편집은 더 정교하게  
[06/24] AWS, AI로 코드 취약점 탐지부터 수정안 제공까지 수행하는 'AWS 컨티뉴엄' 정식 출시  
[06/24] 노르딕 세미컨덕터, 대기 전력 소모를 최대 20배 절감한 새로운 nRF71 시리즈로 배터리 구동 와이파이 기기에 엣지 AI 구현 지원  
[06/24] 루노소프트, 순천으로 본사 이전하고 IP 게임 라인업 본격화  
[06/24] 라이엇 게임즈, 오프라인 행사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 성수에서 진행  
[06/24] 웹젠 ‘지스타2026’ 홈페이지 개설, 출품작 정보 공개  
[06/24] 인텔, 게이머용 아크 B580 단종하고 AI용 아크 프로 B50 우선?  
[06/24] 대역폭 약 4배 높인 블루투스 HDT 발표, 표준 무손실 오디오 구현 기반 마련  
[06/24]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앞두고 PC 버전 해킹 사태 터져  
[06/24]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3000’ 출시  
[06/24] 서린씨앤아이, 포뮬라 브이라인 Air Power G10 PC 케이스 6종 출시  
[06/24]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오늘(5일)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