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신형 '시트로엥 C3' 누출, C4 칵투스 영향 제대로 받은 크로스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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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11:02
곽준혁 前 기자
jh1718@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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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신형 C3 이미지가 일부 누출됐다.
▲ 신형 시트로엥 C3 내외장 디자인 컷 / 이미지 출처 : Cocoric Auto
원래 신형 C3는 PSA서 유럽 현지 시각으로 29일 정식 발표하기로 예정했던 5도어 해치백이다. 누출된 내외장 디자인을 관찰하면 소형 SUV로 출시돼 판매 중인 C4 칵투스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시트로엥 신형 C3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캐릭터라인 하단의 에어 범프(Air bump) 바디 클래딩이다. 에어 범프는 생활 스크래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엠보싱 형태의 커버로 보호하면서 스타일링을 더한다. 범퍼와 휀더 사이드 스커트를 잇는 플라스틱 클래딩, 루프와 바디 색상을 투톤 컬러로 처리했다. 알로이 휠은 C4 칵투스와 동일하다.
일부 외신에선 신형 C3의 편의 사양으로 '커넥티드캠 기술(ConnectedCam Tech)'이 반영됐다고 소개했다.
커텍티드캠은 윈드실드 부근에 120도 화각의 HD급 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최대 20초 간의 사고 전후 영상을 저장하는 기능이다. 이른바 차량 내 설치된 '블랙박스'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안전 사양으론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과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이 옵션으로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트로엥의 신형 C3에 관한 세부 내용은 한국 시각 기준으로 내일(30일) 중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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