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스포츠 이벤트 연출용 드론 '벌룬 캠(balloon came)'을 개발했다.
벌룬 캠 프로토타입은 대형 풍선(애드벌룬)에 무인 비행기(드론) 전체를 통합한 구조로 설계되어 추락 위험성을 줄이고 프로펠러 추진력을 통제해 비행 안정성과 이동성을 결합한 방식이다.
벌룬 캠 기체에 카메라와 LED 프로젝터를 탑재해 풍선 표면을 이용한 그림, 조명, 간판 등을 비추는 연출이 가능하고, 일반 드론처럼 4개의 프로펠러 추진력으로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16 첨단 콘텐츠 기술 전시회에서 벌룬 캠 프로토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