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건강관리 앱 S헬스(S Health) 최신 4.8 버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S헬스가 사용자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최근 4.8 버전으로 새롭게 강화되었으며 소셜 기능, 데이터 통합, 보다 다양한 트래커 지원, 자동 운동 인식, 빠른 심박 측정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8 버전에 탑재된 소셜 기능 '투게더'는 S헬의 걸음 수를 공유해 다른 사용자와 함께 소통 및 경쟁할 수 있는 기능으로 1주일간의 걷기 운동 기록으로 순위도 보여준다. 또한 스마트폰 외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스마트폰과 기어가 각각 층정한 걸음수를 통합해 전체 걸음으로 보여준다.
운동 기능도 이전까지는 스포츠 항목 트래커에서 특정 종목을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4.8 버전에서는 종목별 트래커를 개별로 제공한다. 또한 걷기와 달리기는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인식해 10분 이상 지속하는 경우 지속 시간, 이동 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운동정보를 기록하며 일정 시간 움직이 없으면 일시 정지도 자동으로 해준다. 최근 출시된 기어핏2와 연동한 상태라면 걷기와 달리기 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기, 로잉머신, 일립티컬 등의 종목도 자동으로 인식한다.
4.8 버전에서는 S헬스 앱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심박수 측정이 가능해졌다. 뒷면 심박 센서에 손가락을 대고 스마트폰 화면을 아래로 향하게 했다가 위로 뒤집으면 심박수 측정이 시작된다. 통화, 카메라 등 특정 기능을 사용 중일 때를 제외하면 다른 앱을 쓰는 중에도 같은 제스처로 심박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S헬스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내 페이지'에서 운동 결과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S헬스 4.8 버전은 앱 내 설정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갤럭시 앱스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