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FPS 게임 서든어택2의 일부 여성 캐릭터가 게임내에서 모습을 감출 예정이다.
최근 서든어택2의 출시 이후 미흡해보이는 게임 내용으로 인해 많은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특히 게임에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선정성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였다.
넥슨은 이에 대한 조치로, 현재 선정성 논란으로 대두되고있는 2명의 여성캐릭터인 '미야'와 '김지윤'을 게임에서 삭제할 예정이라고 얘기했다.
특히 넥슨은 삭제 예정인 여성 캐릭터 '미야'를 서든어택2의 전면적인 홍보 캐릭터로 선정, 의류 광고모델에도 활용하거나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었지만,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두 캐릭터의 삭제 조치 예정이 알려진뒤 기존 서든어택2 일부 유저들은 일반적인 남성 캐릭터에 비해 능력치가 월등히 높은 이 캐릭터들의 삭제조치 예정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2명의 여성캐릭터 삭제 이후 대체할 캐릭터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과연 이 두 여성캐릭터의 삭제만으로 선정성 논란이 사그러들지, 서든어택2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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