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미서 혼다 '신형 CR-V'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혼다 신형 CR-V 추정 시험 주행 차량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혼다가 준비 중인 신형 CR-V는 5세대형 풀체인지 모델로, 지난 2012년에 4세대 모델을 출시한 지 5년 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엔 지난 1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출시된 2016년형 CR-V가 판매되고 있다.
위장막으로 많은 부분이 가려져 정확히 어떤 부분이 바뀐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기존 세대보다는 외장 스타일링 부문에서 다소 변화된 흔적이 보인다. 재구성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신규 적용된 LED 헤드램프, L자형 시그니처 리어 램프 등 최신 차량에서 볼 법한 사양을 적용한 것으로 관찰된다. 캐릭터라인과 볼륨도 이전보다 역동적이고 분명하다.
혼다 신형 CR-V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 내 북미서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017 뉴욕 오토쇼로 선행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