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PS4의 VR기기인 PSVR이 예약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해외 언론이 PSVR의 가이드를 잘못 보고, 오보한 것이 전 세계로 퍼져 화제가 됐다.
아시아의 PS.com에 올라온 PSVR의 이용 가이드를 살펴보면 Play Area covered by camera라고 표기되었었다.
이를 해외 커뮤니티인 Reddit에서 잘못 이해하고 PSVR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5.7㎡가 필요하다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것을 해외 언론인 Polygon에서 오보, 이를 다시 인용해서 IGN과 IGN Japan이 오보하게 되면서 PSVR을 사용하기 위해선 5.7 평방미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러나 사실은, PS카메라가 최대 인식 가능한 범위를 알려주는 가이드였고, 5.7㎡보다 더 적은 공간에서도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IGN Japan이 정정 보도했다.
실제로 여러 PSVR 체험 회에서도 5.7㎡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도 아무런 플레이 제약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으며, PS카메라와 PSVR 트랙킹용 LED사이만 막지 않으면 플레이하는 데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PSVR은 무브컨트롤러와 카메라가 포함된 가격이 대략 598,000원으로 공개되었으며, 10월 13일 정식출시 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현재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