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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자동차 에코부스트 설문 발표, 우리 나라 소비자 파워보다 연비를 크게 중요시 해

2016-08-01 11:22
편집부 press@bodnara.co.kr

아태 지역 국가 가운데에서 우리 나라 소비자가 신차 구입 시 연비를 가장 중요시하며, 그 이유도 친환경 요인에 대한 인식보다는 비용 절약 등 실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자동차는 금일, 소비자가 차량 구매 시 고려하는 요인 및 연비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에코부스트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차량 구입시 연비효율성을 가장 고려하는 국가로 꼽혀
조사 결과, 모든 국가에서 과반수의 응답자가 차량 구매 시 파워보다 연비효율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연비효율성보다 파워가 뛰어나다고 답한 응답자(37.3%)의 3명 중 1명은 연비효율성이 더 뛰어난 차를 구매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답했다.

특히, 국내 응답자의 85.5%가 차량 구입 시 파워보다 연비효율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체 평균인 63.8%를 뚜렷하게 상회하는 수치로 11개국 중 가장 높았다. 또한, 연비효율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이유(복수응답가능)로 전체 응답자들이 친환경성(47.7%)을 최우선으로 꼽은 반면, 우리 나라 응답자들은 비용절감(69.1%) 및 유류비 상승(42.5%) 등을 꼽아 보다 연비효율의 중요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체감하고 있음을 보였다.

국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 향후 1년동안 유류비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
향후 1년동안 유류비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56.1%가 안정적일 것이라고 답한 반면, 국내 응답자의 57%는 향후 1년이내 유류비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유류비 상승에 대한 대안(복수응답가능)으로 전체 응답자는 운전 습관을 바꾸고(42.3%), 보다 연료효율성이 높은 차를 구매(37.5%)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달리, 국내 응답자는 대중교통을 이용을 늘이고(44.2%), 자가용의 사용을 줄이겠다(41.6%)고 답해 국내 소비자들이 느끼는 유류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점을 시사했다.

포드는 “이번 에코부스트 설문결과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차량의 연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보다 연료효율성이 뛰어난 차량에 대한 니즈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포드는 대표적인 고연비 엔진인 에코부스트를 필두로 연비효율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요구를 충족하는 차량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의 에코부스트 엔진은 ‘터보차저’와 ‘직분사’ 방식을 결합해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도 대용량 엔진이 갖는 강력한 토크를 제공해 연비향상과 배출감소가 가능한 엔진이다. 에코부스트 1.0L 엔진은 엔진 기술 전문 매체인 엔진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지가 선정하는‘올해의 엔진’으로부터 5년 동안 총 9번의 수상을 한 바 있다. 연비효율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에코부스트 엔진은 2012년에 비해 5배 증가한 20개 이상의 차종에 적용되었으며, 해당 차량의 작년 아태지역 판매량은 전년대비 63% 증가하였다.

포드자동차가 기획하고 글로벌웹인덱스(GlobalWebIndex)가 진행한 본 에코부스트 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11개국의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에서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성인 760명 (남성 497명, 여성 26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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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8-08 11:19/ 신고
기름도 안나고 비싸니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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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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