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크랙킹으로 유명한 팀인 SKIDROW와 RELOADED가 둠의 크랙킹을 발표했다.
지난해 부터 유명 게임들에는 크랙이 매우 힘든 데누보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수많은 크랙킹팀들이 크랙킹을 포기 선언할정도로 크랙킹을 하는데에 있어서 오랜시간이 걸리는 DRM이다.
최근, SKIDROW와 RELOADED가 데누보를 사용한 둠의 크랙킹을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누보가 사실 매우 어려운 코드로 이루어진 DRM은 아니지만, 크랙킹하는데에 매우 많은 소요시간이 걸리는 보안시스템으로 알려져 있었다. 따라서 데누보를 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만큼 크랙킹이 될만한 시점에는 이미 구매할 만한 사람들은 다 구매한 뒤기 때문에, 출시 초기에 크랙킹이 게임판매량에 지장을 주는것을 최대한 막는 효율적인 DRM이라고 알려져, 많은 게임사들이 적극 적용 해왔다.
한편, 이번 둠의 크랙킹 성공이 알려짐과 동시에 둠의 유통사이자 id소프트웨어를 갖고있는 베데스다는 공식적으로 스팀 판매 가격을 50%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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