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www.advantech.co.kr)은 마이크로소프트 CSP (Cloud Solution Provider,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바이더)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CSP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인 Azure(애저)를 국내에 판매, 서비스하는 파트너사를 말하며 자격 획득은 곧 어드밴텍에서 Azure를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Azure 서비스는 서버를 사내 및 로컬 데이터센터에 설치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센터에 데이터를 보관하게 되며, 데이터의 사용량에 따라 과금이 된다. 그래서 초기에 서버 용량 세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추후에 확장 계획이 있는 고객사에서 Azure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비용면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국내 업체중 외국으로 솔루션을 수출하여 서버를 현지에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에도 이 서비스는 적합하다. 별도로 서버를 현지에 설치하지 않고 각 국가 또는 도시에 구축되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Azure 서비스의 머신러닝, Power BI등의 기능을 활용하면 단순 데이터의 저장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 가공, 처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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