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9단 자동 변속기 오동작 결함으로 북미서 '41만 여대' 리콜 |
|
2016-08-09 11:48
곽준혁 前 기자 
jh1718@bodnara.co.kr |
|
|
|
|
|
|
美 NHTSA(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가 FCA에 41만 여대의 차량 리콜을 명령헀다.
9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일부 차량의 변속기 와이어 하니스에서 변속기 센서 클러스터가 충분히 압착되지 않아, 주행 중 기어가 중립 위치로 빠져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북미 현지 리콜 대상은 연식 및 차종 별로 2014-2015년형 지프 체로키, 2015년형 크라이슬러 200과 지프 레니게이드, RAM 프로마스터가 언급됐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제작된 차량인지는 명확히 표시되지 않았다.
FCA서는 변속기 소프트웨어를 문제가 수정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북미 현지서 리콜은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인텔 팬서 레이크 CPU 성능 유출, 이 정도라고?
AMD, 3D V-Cache 관련 특허 침해 소송에 휘말려
AMD 라데온 RX 5000/ RX 6000 시리즈 최신 게임 지원 중단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PC를 내주고 서버를 얻어야 하는, 인텔판 대혼돈의 멀티버스 [인텔 25-26전략 2부]
12년만에 새롭게 제대로 열린 현대전장, 배틀필드 6
흔들리지 않고 편안한 기계식 키보드, WOB CRUSH80 리부트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