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가 오는 8월 23일(화)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제2회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 Autodesk University) 코리아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The Future of Making Thing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500 명 이상의 디자인 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경쟁적 글로벌 경제 시대 우수 기업 및 성공 사례 공유
이번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에는 국내 오토데스크 전문가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인도 등 35 여 명 이상의 해외 오토데스크 및 업계 전문가들이 기조 연설자/발표자로 나서, 제조, 자동차 설계, 건설/건축/토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앞선 통찰력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및 시연 공간 통한 차세대 기술 체험 기회 제공
올해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오토데스크 갤러리(Autodesk Gallery)를 열고,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한 제품 설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 설계, 인공 기관 등 다양한 혁신 제품 및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무한의자(Infinite Seats): 인공지능 기반 오토데스크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의자로, 오토데스크 드림캐처(Dreamcatcher) 솔루션에다 제작에 필요한 조건들을 지정/입력하면 의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 천 가지의 디자인 옵션을 마련해 주는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 퍼펙트매치(Perfect Match): 미국 의족 디자인 전문기업 ‘비스포크 이노베이션스(Bespoke Innovations)’는 환자의 절단되지 않은 쪽 다리의 3D 스캔을 실행한 뒤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여 절단된 다리의 윤곽을 정확히 복원한 퍼펙트 매치(Perfect Match)를 선보였다.
• 가나고로(Kanakoro): 일본인 학생 아티스트인 미조네 요제이가 일본 전통 서체를 현대적 촉각물로 해석한 작품으로, 평면 2D 히라가나를 디지털 설계 및 제작으로 3D 객체화 하였다. 각각의 3D 문자는 바라보는 각도마다 다른 모양의 구(球)로 둘러싸여 있어, 사이버 공간으로 들어간 ‘쓰기’ 활동을 물리적 영역으로 되가져 온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오토데스크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서는 설계, 제조, 건축/건설,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연결성 및 협업을 위한 오토데스크의 다양한 통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건설/건축/토목 분야의 ‘오토데스크 라이브디자인(Autodesk Live Design)’,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 ‘스팅레이(Stingray)’ 게임 엔진 등 각종 업계에 적용 가능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이와 관련된 시연들이 예정돼 있다.
행사 등록 및 프로모션
한편 행사 등록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웹사이트(www.aukorea.co.kr)에서 할 수 있다. 1일권 성인 입장료는 15만원이며, 학생은 90%할인비용(15,000원)으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토캐드 LT 연간 멤버쉽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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