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홀로그래픽 기능을 내년에 선보인다.
MS는 1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6월 컴퓨텍스에서 발표한 혼합현실(MR) 윈도우 홀로그래픽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인텔과 공동으로 MR 지원 PC 및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기기 스펙을 만들고 소비자 및 기업 시장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 파트너들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일부 파트너 업체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데 오는 12월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커뮤니티(WinnHEC) 회의에서 v1 사양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MS는 내년에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스트림 PC에서 윈도우 홀로그래픽 쉘과 MR 환경으로 유니버설 윈도우 앱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윈도우 홀로그래픽 쉘을 MR 환경에서 새로운 멀티태스킹 경험을 할 수 있으며 2D와 3D 앱을 같은 시간에 혼합하거나 6축 범위를 디바이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MS는 내년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하게 될 윈도우 홀로그래픽 쉘 데모 영상도 올렸는데, PC용 VR 헤드셋처럼 고성능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인텔 NUC에서도 90프레임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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