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차의 쏘나타 부분 변경 모델로 추정되는 시험 주행 차량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현대차 쏘나타 추정 시험 주행 차량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motor1
가장 눈에 띄는 다른 점은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신형 i30부터 확대 적용된다던 '캐스캐이딩 그릴'의 프로토타입이 설치된 것으로 보이며, 벌브 타입 안개등은 세로형 LED 안개등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후면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LED 리어콤비램프, 싱글 팁 듀얼 머플러의 흔적을 살필 수 있다.
기아차의 신형 K5 MX(모던 익스트림)와 SX(스포티 익스트림)처럼 두 가지 얼굴을 내세울 계획인지, 해당 구성이 스포츠모델에만 한정 적용될 예정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향후 스타일링 및 상품성을 대폭 개선할 움직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미 현대차는 2017년형 쏘나타를 국내외에 출시했다. 향후 5년 주기를 맞아 풀체인지 모델 발표를 앞두고, 또다른 부분 변경 모델로 내놓을 계획인지는 조금 두고봐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