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의 '아나'의 목소리가 다음패치부터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한 이선주 성우가 지난 2012년도에 미성년을 희롱한 사건의 후배 성우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점이 재조명되며, 유저들이 이선주 성우를 교체 해달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건의되었다.
해당 사태를 알게된 이선주 성우는 지난 7월 21일 한국성우협회에 이와 관련된 내용의 사과문을 게시하며, 자진 하차를 발표했고, 이미 블리자드 역시 사과문 게시와는 별개로 성우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최근, 시즌1이 종료된뒤에, 다양한 패치 내역과 함께 테스트서버인 PTR서버에 아나의 목소리가 변경된 것이 확인 되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새로운 아나의 성우는 이영리 성우로 주로 CF나 내레이션출연이 많았던 성우로, 블리자드 게임중에서는 디아블로3 학자 디아드라를 연기 했던 경험이 존재한다.
한편, 새로 바뀐 성우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바뀐 버전이 더 낫다, 변경전이 더 낫다 등 서로 엇갈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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