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테슬라 모터스가 한국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존에는 메인 페이지 내에서 모델S와 모델X, 모델3를 한 곳에서 사전 예약 가능했던 것으로 표시했으나, 현재는 모델S와 모델X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단의 모델3 탭을 눌러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하단에 모델3 사전 예약 링크를 띄워 입력할 수 있게 변경됐다.
한국 홈페이지 내 테슬라 찾기에서 지적된 '일본해' 표기 논란도 곧바로 '동해'로 변경되면서 누그러졌다. 전 세계 위치한 테슬라 스토어와 서비스센터, 슈퍼차저 및 데스티네이션 차저 충전 시설 등이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유럽 지역 위주로 표시돼 있다.
한국은 아직 이와 같은 정보가 동기화되지 않은 상태다. 테슬라 공식 서비스센터도 없고 테슬라 공식 스토어를 맡을 직원도 모집 중인 상황이며, 슈퍼차저(테슬라 급속 충전기)와 데스티네이션 차저(테슬라 완속 충전기)도 국내에 설치된 것이 없다.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가 국내에 들어와 있을뿐이다.
향후 테슬라 모터스가 국내 수입 판매할 전기차에 관심 깊은 소비자라면 테슬라 한국 홈페이지를 예의 주시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