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멀티트랙 제작 툴’ 제공해 멀티트랙 영상 콘텐츠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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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2:49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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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멀티트랙 포맷에 맞는 보다 참신한 동영상 콘텐츠들이 창작될 수 있도록 동영상 창작자 및 이용자들에게 멀티트랙 제작 툴을 제공한다.
멀티트랙은 인물, 장소, 카메라 각도 등에 따라 여러 버전으로 제작된 영상들을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선택하고 감상할 수 있는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로, 재생 중 소리와 영상의 끊김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트랙을 골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여러 영상을 동시에 감상해도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고 영상 전환이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독자적인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 이를 뮤직 비디오, 익스트림 스포츠, 뷰티 튜토리얼 영상 등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에 적용해왔다.
네이버는 동영상 창작자들에게 멀티트랙 제작 툴인 ‘멀티트랙 크리에이터’을 제공하고, 각 창작자들이 콘텐츠의 소재와 성격에 맞게 자유롭게 멀티트랙 포맷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멀티트랙 크리에이터’는 인물, 장소, 각도 별로 다양하게 촬영된 영상들을 한 번에 불러와 인코딩하고 원하는 순서로 트랙을 구성할 수 있는 동영상 제작 툴이다.
TV캐스트에 채널을 오픈한 동영상 창작자라면 콘텐츠 업로드 시 해당 툴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 창작자는 현재 오픈된 페이지(http://tvcast.naver.com/s/contest/navermultitrack/1/join)에서 ‘멀티트랙 크리에이터’를 다운받아 멀티트랙 포맷의 영상을 제작하고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멀티트랙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또한 이용자들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손쉽고 재밌게 멀티트랙 영상을 구성해 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말까지 ‘멀티트랙 공모전’(http://tvcast.naver.com/s/contest/navermultitrack/1/join)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여행과 레저를 즐기며 여러 순간들을 담고 공모전 페이지에 공개된 ‘멀티트랙 크리에이터’를 다운 받아 자유롭게 트랙을 완성해 올리면 된다. 네이버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15개 작품에 총 2,500만원의 상금과 고프로, 액션캠 등의 촬영 도구를 지급, 이후에도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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