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썬더볼트 3를 품으면서 디스플레이포트 기능도 통합된 USB Type-C에 HDMI 규격이 통합된다.
HDMI 라이센싱 LLC는 현지시간으로 9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USB Type-C를 통한 HDMI 출력 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별도 동글 필요없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등의 USB Type-C 포트와 HDMI 입겱 지원 모니터/ TV를 바로 연결해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HDMI Alt Mode'라 명명된 새로운 기능은 HDMI 1.4b 이상에서 지원되는 4K 출력과 오디오 리턴 채널(ARC), 3D, HDMI 이더넷 채널 등을 지원하지만, 해당 규격 케이블은 HDMI 2.2 이상 규격에서 지원되는 HDR 비디오와 4K 스트리밍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HDMI Alt Mode 지원 디바이스 모델은 차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HDMI Alt Mode를 더함에 따라 USB Type-C는 USB 3.1과 인텔 썬더볼트 3, 디스플레이포트, 100W 전력 공급의 USB PD, 아날로그 오디오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업계 표준 인터페이스로 자리를 확고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