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 VR의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과연 얼마나 쓸 수 있을지, 즉 이제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한 VR 시장인만큼 후속기가 언제 등장할지 관심을 가진 게이머들도 많을텐데, 이와 관련해 소니에서 입을 열였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소니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측은 PS VR의 잠재력은 대단하다며, 최소 다음해에 후속기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 언급해, 빨라야 2018년 이후에 후속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 PS VR은 오는 10월 13일 399달러, 국내 가격 498,000원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양안 해상도 1920x1080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올 연말까지 50개 수준의 PS VR 지원 타이틀 런칭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Vive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게이머들의 구매 부담이 낮기 때문인지, 소니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PC와 동일한 x86 아키텍처 구조의 PS4와 연동되는 PS VR의 PC 지원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