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차세대 '썬더볼트(Thunderbolt) 3'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expressP2 드라이브를 발표했다.
expressP2 드라이브는 4K 영상 및 높은 프레임 속도를 기록하기 위한 파나소닉 캠코더의 차세대 기록 미디어 expressP2 카드를 읽을 수 있는 전용 메모리 카드 드라이브다.
높은 프레임 레이트로 기록된 4K UHD 영상 기록 메모리 카드를 읽기 위해서는 빠른 전송속도가 필요한데, 기존 USB 3.0 타입 AU-XPD1에서는 인터페이스 한계로 최대 2.4Gbps 전송 속도까지만 지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AU-XPD3는 최대 전송 속도 40Gbps를 지원하는 차세대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실질적인 데이터 읽기 속도 최대 10Gbps로 초고속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데이터 체인 연결로 여러 카드 드라이브에 동시에 액세스해 보다 빠른 시스템 구현도 가능하다.
AU-XPD3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방송 장비 전시회 IBC2016에 전시되었고 제품 출시는 내년 봄 예정이다. |